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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동안 반드시 만나야할 다윗왕 - 1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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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동안 반드시 만나야할 다윗왕 - 1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뉴네띠네 2018. 11. 6. 00:46

벧후1:19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성경의 예언은 100% 완전히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100%의 적중률을 나타낼수 있는 까닭은 바로 

참되고 진실한 하나님의 기록이기 때문이죠.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이또한 성경의 예언에 관심을 기울여야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이 마지막시대,

성령시대에 다윗왕을 반드시 만나야지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3: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 -> 마지막날

구하다 -> 찾는다

은총으로 나아감 -> 구원받는다는 뜻



다시말해, 우리는 마지막시대 다윗왕을 반드시 만나야지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호세아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다윗왕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스라엘의 왕이였던 육적 다윗왕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호세아서는 육적 다윗왕이 죽은지 약 25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미 죽은 육적 다윗왕을 만나라는 예언이 아니라 

바로 예언적인 다윗왕을 만나야 한다는 예언인것입니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하기를,



겔34:11-16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찌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있게 할찌라



양들이 왜 뿔뿔히 흩어져 있어 하나님께서 찾으러 오신다고 하셨을까요?

흐리고 캄캄한 날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성경에도 없는 12월 25일 태양신 니므롯의 생일인 크리스마스,

태양을 경배하는 풍습에서 유래된 일요일예배와,

태양신 니므롯의 아들 담무스(Tammuz)의 앞글자인 T에서 유래된 십자가숭배 등..



진리의 빛이 사라지고 불법에 밟혀 

캄캄하여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결국 양들이 뿔뿔히 흩어져버린것입니다.

게다가 인도할 목자도 없어....

그래서 유리방황하는 양떼들을 모으시기위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도 보면,





겔37:24-25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양무리를 모으는 그 목자를 가리켜서 

다윗왕이라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이 내용을 통하여

흐리고 캄캄한 말일, 마지막시대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아

구원의 역사를 베푸실 예언적 다윗왕을 우리는 꼭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마지막시대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다윗왕을 만나고 경외하여야 은총,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예언한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예언적 다윗왕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따라

생(生)사(死)가 갈릴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것!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우리가 어떻게 이시대에 알아보고 영접할수 있는것일까요??



세상에는 자신들이 바로 이시대 호세아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왕이

바로 자신이라 주장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마24:3-5)

왜냐하면 이시대 다윗왕이 곧 그리스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이죠.



마지막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이 육안으로 진짜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임하신

예언적 다윗왕을 알아보기란 사막에서 바늘찾기, 

바다에 빠뜨린 설탕조각 찾기의 확률일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알고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예언적 다윗임을 증거하는 증표를 하나 주셨습니다.



낡고 허름한 도포와 구겨진 갓을 쓰고 왕을 대신하여 비밀리에 

수령의 득실과 백성의 질고를 탐문하였던 암행어사 제도.

'육안으로 보기엔 보잘것없는 행인'에 불과하나 

그가 가지고있는 '마패로써 왕을 대신하는 특명사신임을 증거'했던 것처럼,

육안으로는 사람과 너무나 똑같기에 분별할수 없는 예언적 다윗왕.

하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적 다윗왕임을 알수있는 그 증표가 있다면?

그분은 틀림없이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그 증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55:3-4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70억인류)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70억인류)의 인도자(난하주4번 : 왕)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이사야 55장의 예언은 분명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에 대한 예언임이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왕을 만민의 인도자로 삼을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알수있는데,

구약시대때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국한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만민, 70억 모든 인류.

세상 모든 인류의 영혼을 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기서도 다윗왕이 등장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수있는 방법은 

다윗왕을 통해 세운 영원한 언약으로써 구원을 허락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었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영원한 언약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히13: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에서는 예언적 다윗이 가지고 올 영원한 언약이 바로 피, 즉 

예수님의 피로된 언약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이라는 뜻이죠.

그럼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지키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또 잔(유월절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피로세운 언약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날 예수님의 피로 약속된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 포도주는 죄사함을 주는 언약의 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구절 더 볼까요?





눅22:7,19-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저녁먹은 후에 잔(유월절 포도주)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성경 여러구절을 통해 살펴보았듯이 

영원한 언약은 성경에서 새언약 유월절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다윗의 증표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세상에 아무리 자기가 성경에 예언된 다윗왕이라 자칭하여도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오지 않았다면 그리스도가 아닌것입니다.

이어서 다음 2편에서는 더욱 놀랍고 정확한 다윗의 예언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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