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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대한 나의 솔직한 견해. 본문

행복이 뉴네띠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대한 나의 솔직한 견해.

뉴네띠네 2018. 10. 5. 23:34

 

 

 

성경이란 무엇일까?

성경은 우리가 천국에 갈수있는 방법과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

천국을 찾아가는 지도의 역할이라 할수있다.

또한 천국으로 우리를 데려가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다.


다시말해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수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책이라 말씀하시고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당신이 메시아 임을 증거하셨다.

 


 

예를들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

다시 부활하실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런데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은 그 내용을 온전히 믿지 못했던 듯 하다.

그 증거로 누가복음에 기록되어있는 엠마오라는 마을로 제자들이 가면서

그들의 대화를 자세히 들어보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음을 알수있다.


그 두명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엠마오라는 마을까지

25리정도 되는 길을 걸어가면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이였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다.

그런데 슬프게도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무슨이야기를 하고있느냐고 물어보셨고,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런말씀을 하셨다.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것이 아니냐."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것이란 성경의 예언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이란 십자가의 고난을 의미한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부활하실것을

구약성경에서 누차 예언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가르치셨다.

하지만 제자들은 가르침은 받았으나 온전히 믿지 못했던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걸어가시면서 당신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고 

부활하실것에 대한 모든 내용을 오직 성경을 통해 증거하셨음을 알수 있다.

언제까지 증거하셨냐면 제자들이 엠마오에 도착할때까지 이 내용을 증거하셨다.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엠마오까지의 거리는 이십오리]라고 기록되어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얼마든지 당신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실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이적을 통하여 영광의 모습으로 변신하실 수도 있었을것이고...

그 먼 길을 걸어가시면서까지 성경을 일일히 펴시면서 수고롭게 증거하지 않아도 되셨을것이다.


이십오리는 약 10km 이다.

평균적으로 사람이 쉬지않고 걸었을 경우, 2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다.

2시간을 걸으시면서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셨으니,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성경을 들고 계시기에 팔도 너무아프고 다리도 너무 아프고.. 목도 많이 아프셨을것이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이적과 기사를 통해 쉽게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지 않으시고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을 동반하시면서까지 오직 성경으로만 당신을 증거하셨을까?


 

 

요5: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것을 예언하고있다.

사람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고 볼품없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하고있다.

그럼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육안으로 절대 하나님을 알아볼수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

 

"굳이 사람으로 오시지 않고 영광의 모습으로 오신다면 

모두 하나님을 믿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모습을 사람이 직접 보게된다면 

그 권능과 빛으로 인해 우리가 죽을수도 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천둥번개소리(출20:18-19), 

하나님의 모습을 불꽃, 단련된 빛나는 주석, 

해가 힘있게 비취는 모습 등(계1:13-16)으로 묘사되어있다.

 


 

예를들자면, 나뭇가지에 예쁜 참새가 앉아있어서 우리는 참새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손으로 쓰다듬어주고 싶어서 다가가는 것이지만 참새의 입장은 다르다.

자기보다 몇배나 큰 사람이 자기를 향해 손을 뻗는다면 얼마나 참새는 두려울까?

그렇다면 참새에게 가까이 다가가 예쁘다는 마음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참새의 모습이 되면 되는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이땅에 영광의 모습으로 오신다면 우리는 참새와 같은 입장이 될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올바로 알아들을수 없고

두려워 떨게되어 죽은자같이 될것이다.(계1:1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참새와 같은 우리들에게 다가오시고 사랑을 주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밖에 없으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이 사람과 똑같기때문에, 육안으로는 구분할수 없기때문에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할 성경이 필요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는 그 순간 눈을 즐겁게 해주고 신기하여 믿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적과 기사로만 가지고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수 없다.

 

왜냐하면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셨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따랐지만

결국 제자들 외에 모두 떠나가고 말았다.(마14:16-21)

또한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이적과 기사를 예수님께서 행하셨지만

생명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시면 그 이적과 기사를 본 자들도 모두 떠나갔다.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는 오직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알수 있는것이다.

아무리 놀라운 이적을 행하는 목사라 할찌라도,

그럴싸한 말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자칭 그리스도라 할찌라도,

성경의 예언된 자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경, 성경으로만 당신을 증거하셨다.

그리고 하늘로 승천하시고 다시 이땅에 오마 약속해주셨다.

 


 

히9: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십자가희생)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구원받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영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데

첫번째, 두번째 라는 말씀을 사용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다시 오시기 때문에 두번째 라는 말씀을 쓰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실때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을 사용하신다고 하셨다.

오늘날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모두

다시오실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새이름을 가지신 재림예수님.

 

 


 

요한계시록3:12절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재림예수님)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이다.

예수님의 새이름이라면 예수의 이름은 사용하지 않으신다는 뜻인데 

예를들자면, 뉴네띠네의 새이름이 뉴네띠네가 될수 없고 

뉴네뉴네나 뉴네네뉴 같은 다른 이름이 새이름인것처럼 말이다.

 


 

요한계시록2:17절

..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에서도 새이름이 등장하는데

흰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구원자의 새이름을 돌위에 기록하시고 그 이름은 받는자 외엔 

알지못하는 생소한 이름이라는 뜻이다.


그럼 이 돌은 어떤돌일까? 진짜 돌멩이일까?

 


 

베드로전서2: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살아있는)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성경에서 살아있는 돌은 예수님을 의미한다.

그래서 돌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인 것이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재림예수님께서는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신다고 분명히 예언되어있다.


그럼 우리는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오신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수가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2000년전,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여 

답답해 하시며 2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으시며

오직 성경의 예언으로만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셨던 것처럼,

이 마지막시대 등장하실 재림예수님께서도

오직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알아보고 영접할수가 있다.


 

뉴네띠네는 정말 성경의 수없이 많은 진리를 공부하였고

수많은 예언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살펴보았으며 

천주교, 개신교, 감리교 등 여러 종류의 교파들의 교리도 샅샅히 공부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모든 성경의 예언은 이시대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구원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임을 정확히 가리키고 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성경 66권의 모든 예언은 안상홍님을 증거하고있다.

 

두리뭉실 성경을 알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쳐주니 그런가보다 하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의 두 눈으로 성경의 예언을 직접 보고 판단해야한다.

 

 

이미지출처: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91


 

요즘 가짜뉴스, 페이크뉴스 에 대한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수많은 다량의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습득할수 있기에 좋지만

그만큼의 거짓된 정보도 많기 때문에 그 글과 정보의 출처가 어디인지,

정말로 신뢰할만한 정보인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를 검색하면 수많은 정보가 뜨는데 그 중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정도로

의도적인 악성 비방글이 심심치 않게 있는것을 보게되었다.

 

나도 만약 작정하고 어떠한 단체를 비방하려고 그럴싸하게 글을 쓴다면

내가 쓴 거짓정보에 의해 다른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을만한 파급력을 줄수있다.

원래 좋은 글 보다는 자극적인 글이 눈에 더 들어오고 기억에 더 많이 남으니까.

 

그래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만약에 2000년전 예수님 시대때 IT산업이 발달하여 인터넷과 네트워크망이 있었다면??

예수님에 관한 좋은글이 더 많았을까, 안좋은글이 더 많았을까..

당연히 악성글과 비방글, 카더라 글이 더 많았을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요5: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하고 성경을 상고하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영생을 줄수있는 나에게 오려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마음의 문을 열고 예언을 바라보았다면 영광의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었을텐데..

 

우리는 출처없는 그런 악성글이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된 성경을 통해 영생을 얻을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었던것처럼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볼수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말보다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지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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