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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분이시다? 아니다. 두분이시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의 비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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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분이시다? 아니다. 두분이시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의 비밀

뉴네띠네 2018. 11. 25. 21:55

 

"하나님은 몇분이실까요?"

 

"한분이시죠." , "한분아닌가요?"

"아버지하나님 한분입니다."

 

뉴네띠네는 이 문제에 대해

외국인들에게도 질문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모두 이에 대한 답으로

 

 

 

"god is only one."

 

 

 

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께서 한분이라 한다면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써 표현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맞지 않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 라는 복수형으로써 표현되었습니다.

 

 

 

창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영어성경에도 역시 보면,

 

Genesis 1: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는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나' 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 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이 대목은 성경학자들 사이에서도 미스테리인 부분입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말 "우리"] (동아출판사 제 21쪽)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앞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한다.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분명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한분으로 알고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가리켜서

 '나'라고 하지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 구절은 성경학자들 사이에서도

수수께끼와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만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 뿐이라 한다면

창세기 1장 26절의 대목은 이렇게 기록되어야겠죠?

 

 

"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가 사람을 만들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뜻이죠.

그럼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답이 역시 성경에 있습니다.

 

 

 

 

창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그 형상과 모양 그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모습을 보면 어떤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는지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남자 뿐 아니라 여자도 존재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도 남성적 형상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창조물입니다.

또한 원어성경인 히브리어 성경에는 이 대목을 어떻게 표현했냐면,

하나님들 이라는 뜻인 '엘로힘'으로 가록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성경에 약 2500번 이상 말입니다.

 

사실, 히브리어로 하나님, 신,

1분을 나타내는 단수의 표현이 존재합니다.

'엘' 또는 '엘로아흐' 라는 단수의 표현이 있는데

성경은 창1장 26절 외에도

하나님을 표현하기위해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이는 복잡한 설명없이 성경 창세기 1장 만으로도

확실히 증거할수 있는 확실한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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