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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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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뉴네띠네 2018. 8. 8. 00:15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죠.

그리고 일곱째날을 복주시고 거룩히 삼으셨습니다.

또한 십계명중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믿고 나름대로 성경말씀에 순종한다고 하지만 안식일은 지키지 않습니다.

 

 

Q. 왜 그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안식일을 구약율법,

옛 율법으로 여기고 지킬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성경의 가르침도 그러할까요?

안식일은 지금은 없어져버린, 지키지 않아도 되는 옛 율법에 불과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안식일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구약의 안식일이 아닙니다.

구약시대에는 모든 율법, 제사가 양이나 염소와 같은 짐승을 잡고 그 피를 흘림으로써 지켰습니다.

하지만 신약시대, 예수님 시대때 모든 제물의 실체가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친히 희생의 제물이 되어주심으로써 더이상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던 구약율법이 없어지게 되었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새로운 그리스도 율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마5: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12: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눅4: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이시므로 옛적 양을 잡아 안식일을 지켰던 그 구약의 안식일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수 있는 새언약 안식일로 바꾸어 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므로 안식일을 지킬필요가 없으시지만 친히 규례로(규칙적으로) 지키신 그 이유는

바로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요13: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승천하신 그 이후에도

제자들은 그런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16:13절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행18:4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단지 구약율법이므로 지킬필요가 없는 안식일이라한다면

왜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들또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인 안식일이 아니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킨 것입니다.

 

일곱째날에 복주사 거룩하게 하신 그 일곱째날 안식일,

얼마나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기에 십계명중 네번째 계명으로 제정해주시고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켜라 명하셨겠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서 새언약 안식일을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간단히 보겠습니다.

 

 

먼저 마태복음을 보시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궁금한것들을 질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중, 제자들은 세상끝날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여쭙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마24:3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재림)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이때 예수님께서는 세상끝에는 전쟁도 많이 일어나고, 지진과 기근도 많이 일어난다고 하시면서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마24:20-21절

나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니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겠고 후에도 없으리라

 

여기서 마지막 환난은 마지막 최후의 날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재림(다시오시는)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

현시대에 앞으로 언젠가 일어나게 될 최후의 환난입니다.

 

 

Q. 예수님께서는 왜 마지막 환난의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게되면 안식일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이라 할수있는 바 거룩히 드리라 명하신 하나님의 법도인데

환난의 날이 안식일이 되면 거룩히 예배를 드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아니기를 기도하라 하신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세상 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세상에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은 구약시대에만 지켜야 하고

오늘날 신약시대에는 지킬필요가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합니다.

 

만일, 그들의 주장이 옳다면

예수님께서 "너희가 피해야할 그 마지막 환난의 날이 안식일이 아니기를 기도하라"

말씀하시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죠.

그 날이 안식일이 되지않기를 기도하라고요.

 

그렇기에 신약시대인 오늘날은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는 주장은

사실상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주장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세상 끝 날까지 새언약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안식일은 구약의 안식일이 아닙니다!

새언약의 안식일입니다!

 

 

요4: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마12: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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