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마음을 울리는 성경구절-하나님의교회

성경을 읽다가 참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었어요.


영혼이 없는 몸은 죽은것처럼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정말 맞는것 같아요.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은 진짜믿음이 아니죠!

예를들어 어떤분이 이것좀 해달라고 심부름을 부탁하시는데
알겠다고 대답은 해놓고 행하지 않으면 그건 진짜 알겠다고 부탁을 들어주는게 아니잖아요?

뭐든지 말과 함께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는것처럼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 요13:15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신데 말이죠,

새생명으로 거듭나는 침례를 받으셨구요 (마3:16)

복과 거룩함을 받는 안식일도 지키셨구요(눅4:16)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도 지키셨구요 (마26:17~)

폭포수와 같은 성령을 선물로 받는 초막절도 지키셨어요(요7:37)

예수님께서 이와같이 규례를 지키시고 친히 행하신 그 이유는 바로 우리들에게 행하라고 본보여 주신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규례를 행하지 않고 오직 입술로만 믿는다고 하여 구원을 받을수 있다면
왜 예수님께서 규례를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셨겠어요~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고 하십니다. 들어볼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절)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모두 말과 행동이 수반된
아름다운 믿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