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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따돌림을 선동하는 하피모!?

뉴네띠네 2017. 5. 29. 16:31

 

 

[왕따에게 "워터 파크 같이 가자"며 상처준 학생들]

지난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워터파크에 놀러 가자는 친구들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한 학생의 과거 사연이 올라왔다.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밝힌 이 학생은 친구들로부터 함께 워터파크에 놀러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그는 "놀이기구를 타려는데 한 명이 비어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말에 "그러자"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셋은 함께 차를 타고 갈 테니 너는 혼자 알아서 와라. 대신 집에 갈 때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평소 따돌림을 당하던 이 학생은 함께 놀자는 말에 뛸 듯이 기뻐했고, 부모님 역시 워터파크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등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워터파크에 도착한 뒤 나머지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다.

한참이 지난 후 친구들이 자신을 골탕 먹이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이를 알아채고서 서러운 마음에 화장실에서 한참을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빠가 친구들이랑 놀라고 돈도 많이 주고 가셨다. 그리고 '친구들 만났냐. 재미있게 놀다가 오라'고 전화까지 하셨다"며

"아빠한테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글을 끝맺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글만 봐도 너무 상처받았을 것 같다" "저 학생들 자기가 한 만큼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왕따를 시키는 방법이 점점 더 악랄해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외부이미지]

[사진/기사출처: 중앙일보] 왕따에게 "워터 파크 같이 가자"며 상처준 학생들 http://news.joins.com/article/21606492

 

요새 청소년 왕따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어요.

제 주위에 아는 지인분 자녀들중에도 학교폭력과 따돌림문제로 인해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들도 많이 봤던터라

기사를 읽으면서 그 아이들이 생각나 더 마음이 아팠어요.

통계를 보니까 학생 10명중 3명 이상이 극심한 따돌림과 왕따를 당해본적이 있고, 그런 경험을 해본 학생들의 대다수가

자살충동, 자해 및 우울증을 심하게 겪은적이 있다고 하니 너무나 슬픈 현실인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에는 학교 뿐 아니라 직장따돌림도 심각해서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자신이 왕따라고 느낀적이 있다고 하네요.

사랑이 식어지고 정이 사라지며 점점 가면 갈수록 강팍해져가는 세상인것 같아요.

항상 강자는 약자를 괴롭히고 짓누르고 억압하려는 사람의 악한 습성이 점점 더 심하게 드러나고 있는듯 해요.

왕따와 따돌림을 선동하는 행위는 냉정하게 말하자면 살인과도 같다고 볼수 있어요.

그러나 본인은 큰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거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실때 한가지 법칙을 부여하셨어요.

바로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을 만들어놓으셨죠.

그렇기 때문에 악은 항상 선을 싫어하고 괴롭히려 하지만 나중에는 심는대로 엄청난 악의 결과를 거두게 될거에요. 자업자득이죠.

 

[사진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96&aid=0000021634]

 

이런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러한 심각한 왕따와 따돌림을 선동하는 문제가 학교와 직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바로 교회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과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하기 위해

항상 이웃들에게 선을 행하고 옳은 행실과 경건한 생활을 하고자 힘쓰는 교회에요.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돕기위해 힘쓰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선을 행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6년에는 아시아 최초 영국 여왕상 단체상(봉사부문)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대통령 상 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에게도 3차례 상을 수여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선한 단체가 있다면 선을 싫어하는 악한 단체도 분명 존재하겠죠.

 

바로 '하피모'입니다.

하나님의교회피해자들의 모임이라고 하는데 실상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선하고 착한 하나님의교회를 모함하고 안좋은 소문을 퍼뜨려 음해하여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주는 단체죠..

그들이 우리 하나님의교회를 싫어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출20:8)

일곱째날은 달력이나 국어사전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보게되더라도 토요일에 해당함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어요.

하지만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단 한구절도 나와있지 않죠.

안식일 외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요6:53절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고

마26:26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있는 절기가 유월절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유월절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여성도들이 예배때 쓰는 머릿수건규례와(고전11:3~)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등 성경대로 3차 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교회는 선한행실을 통해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경의 시작과(창1:26절) 성경의 마지막까지(계22:17)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있습니다.

어머니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낳아주시고 돌봐주시며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과 마음으로 이웃과 온 인류를 돕고 선한행실을 실천하라 가르쳐주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열심히 이웃과 사회에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132:13절에 시온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쉬고 거하실것이라 하셨습니다.

또 계14:1절말씀에도 구원받을 무리와 함께 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싫어합니다.

이또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거 아시나요?

 

요13:18절~20~21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줄 알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말도 지킬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악은 진리를 싫어하고 미워합니다.

선과 빛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그래서 진리와 선과 빛이 존재하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핍박하려합니다.

모함과 잔인한 거짓말로써 따돌림과 왕따를 선동하고 있죠..

 

갑자기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행5:38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나님의교회의 사상과 소행이 만일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것이라면

성경 말씀대로 분명히 무너질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날로 급성장하고 구원받는 무리가 신속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이죠!

 

사회도, 종교도 왕따와 따돌림은 이제 그만 멈추고 서로서로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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