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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본문

행복이 뉴네띠네♡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뉴네띠네 2018. 7. 24. 23:59

여러분!!

양 일백마리의 비유를 아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비유로써 성경말씀을 설명해놓으신 부분이 있습니다.

직설적인 말씀도 있지만 구원의 비밀을 비유로 설명하시면서 구원이 허락된 자에게만 

그 비밀을 알려주신다고 말씀하셨죠.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마13: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인 것 -> 창세에 감추어진 비밀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어떤 비밀들을 감추어두셨을까요?

그 비밀들을 비유로써 말씀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수많은 성경의 비유말씀 가운데에서 오늘은 

양 일백마리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 

우리의 놀라운 과거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양 일백마리 비유를 볼까요?? 렛츠 고고고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눅15: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현대인의성경 눅15:3-7절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중 어떤 사람에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마리를 들판에두고 잃은양을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그러다가 찾으면 기뻐서 양을 어깨에 메고 집에 돌아와 친구들과 이웃사람들을 불러모으고

나와함께 기뻐합시다! 잃은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것이다.

이와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로운 사람 아흔아홉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것을 더 기뻐한다.



자, 이 비유속에서 양100마리와, 목자가 등장합니다.

목자는 양 백마리와 함께 같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자는 양 한마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양 한마리를 제외한 99마리와 목자가 함께 있었습니다.


목자는 잃은 양 한마리를 내버려두지 않고 

그 양 한마리를 찾기위해 원래 있던 장소를 떠나서 잃은양을 찾으러 다닙니다.


결국 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고 기뻐서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 '이와같이'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로운사람 99명보다 

  죄인 한명이 회개하는것이 더 기쁘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는 데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의 구원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그럼 비유라고 하셨기 때문에 

목자는 누구이며, 

양 99마리는 누구이며, 

잃은양 한마리는 누구인지 하나하나 찾아봅시다.



먼저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애타게 찾아다니던 목자는 누구일까요?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요10-10-11절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이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에서 설명하기를 

예수님께서 바로 선한 목자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양들인 우리에게 생명을 주러오신 목자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눅19:10절

인자의 온것은(이땅에)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또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 우리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내용같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바로 양일백마리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그 비유속에서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다녔다고 했잖아요!



따라서 양 일백마리의 비유에서 목자 = 하늘에서 이땅까지 오신 예수님을 뜻하구요

잃어버린 양 한마리 = 이땅에 살고있는 우리입니다.



그럼 잃어버리지 않은 99마리의 양은 무엇일까요?

바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의로운 자, 천사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역시 천국에 있었다가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잃어버린바가 되어 이땅에 내려오게 된것이죠.

길을 잃었든, 누가 지구로 우리를 유인했든, 우리가 잘못을 했든 어쨌든 우리는 잃어버려진 미아가 되어

이땅으로 올수밖에 없었고, 그런 우리를 찾으러 목자되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원래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있었던 천사들이였습니다.

비유속 잃어버린 양 한마리도 잃어버려지기 전 목자와 함께있었듯이

잃어버린 양인 우리들 역시도 목자이신 하나님과 천국에 함께있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왜 하늘에 있지못하고 잃어버린바가 되었을까요?

천국은 너무나 행복하고 고통도 없으며 자유롭고 너무나 아름다운곳인데

왜 이땅에 태어나 온갖 고난을 겪으며 살게되었을까요?


바로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늘나라에 있지 못하고

이 지구로 내려올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땅에 우리를 찾으러 오신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도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마9: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를 찾으러 오셨는데 우리는 의로운 사람들이 아닌

죄인들이라 하셨습니다.


양 일백마리의 비유에서도


양 아흔아홉마리 = 의인 아흔아홉명이고

잃어버린 양한마리 = 죄인하나로 설명됩니다.


결국 죄를 짓지 않은 대다수의 천사들은 하늘나라에 그대로 있지만

죄를지은 천사인 우리는 이 지구에 어쩔수없이 내려오게 된것이죠.

그런 우리를 잃어버린 양한마리에 비유하시고 다른구절에서는 죄인 하나라고 설명하신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땅에 처음 존재한것이 아닙니다.

원래는 천사였으나 범죄하여 사람으로 태어나 고난과 고통속에 삶을 살다가

하늘나라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사는 우리들을 찾으러 오신 하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게되면

구원받아서 다시 하늘나라, 천국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는것이죠!


이해되시나요?


그래서 우린 알게모르게 천국을 동경하고 천국에 가고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그 천국이 바로 우리가 원래 있었고 원래 살았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양일백마리의 비유 -> 우리는 원래 태어나기 전 천사였다 [하나님의교회]



전3:11절

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영원히 살수있는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알게모르게 천국에 가고싶어하고 그곳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이런 양 일백마리의 비유의 심오한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이 구원받아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우리는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이 다가 아닌 원래 하늘나라의 천사였었다는 사실!

꼭!!!! 잊지 마시고 천국을 가기위해 힘써야 하겠습니다.




천국에 가는방법은 다른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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