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언제 교회가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모두 '일요일' 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에 단 1도 일요일 예배에 관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다른복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입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햐면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느냐, 다른 법을 지키느냐는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 매우 중요한 문제.. 생사가 갈리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자 먼저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눈씻고 찾아봐도 말입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풍습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원되었습니다.

일요일 예배의 뿌리가 로마 카톨릭이라는 사실은 조금만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보면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이죠?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카톨릭교회에서도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없으며 카톨릭에서 시작했음을 시인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입니다

교부들의신앙 카톨릭출판사,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 카톨릭출판사, 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가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있다.

이처럼 일요일예배의 뿌리인 로마 카톨릭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임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부인할수 없는 성경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입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찾아볼수 있습니다.

간단히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보시면,

출20:8-10절 - 구약시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십계명中 4번째 계명)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마24:20-21절 - 신약시대

너희의 도망하는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성경은 마지막 최후의 재앙의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최후의 재앙의날은 실로 무섭고 너무나 큰 환란의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환난의 날, 재앙의 날이 하나님께 경건히 드려져야 할 안식일이 되어버린다면

안식일 예배를 온전히 보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이는 바꿔서 말하면 마지막 최후의 재앙이 내리는 그 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은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일요일 예배는 AD.321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이 주관한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림으로써 변개된 다른복음,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는 결코 축복을 받지 못하며 오히려 저주를 받습니다.

계22:18-19절

내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천국)을 제하여 버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