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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본문

행복이 뉴네띠네♡

[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뉴네띠네 2018. 3. 23. 17:12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물.

우리 주위에서 물은 흔히 볼수있는 물질입니다.

만약 이 없다면 어떻게될까요?

 

 

우리몸은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을경우에 3일-1주일까지밖에 버틸수 없지만

물만 마실경우 1달은 버틸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할경우 생명을 잃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물은 정말 사람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것은 물이라고 볼수 있죠.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이렇게 육신의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하듯이

영혼의 생명에도 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것 아시나요?

우리 영혼도 물을 마셔야지만이 그 생명을 유지할수가 있어요.

영혼을 위해 필요한 물을 성경에서는 '생명수'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 주위에는 물이 참 흔하죠?

물부족국가라 할찌라도 집에서 콸콸 씻기도 하고

정수기에서 물도 많이 마실수 있고 세탁도 자유자재 할수있습니다.

 

그럼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계22:17절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올것이요 목마른자로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바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이십니다.

 

계시록은 바로 오늘날 이 시대를 말하고 있죠?

오늘날 이 시대에 생명수를 얻기 위해선 그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반드시 만나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령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써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Q. 어떤분은 말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교회 혹은 성도라고 합니다.

 

그런데우리가 잘 생각해봐야해요.

생명수는 하나님이 주시는것이지 인간이 생명수를 줄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한정된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이에게 영생하는 생명수를 줄수 있을까요?

생명수는 오직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것이죠.

 

그렇기에 여기에서 나오는 신부는, 절대 교회 혹은 성도가 될수가 없습니다.

이 신부는 바로 성령의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라고 하시며

생명수를 값없이 원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난 어머니하나님을 못믿겠다!!!

뉴네띠네 오피니언일수 있지 않냐!!!! 성경을통해 신부가 왜 어머니하나님인지 증거해봐라!!!!

헤헤^^ 그러실수도 있으니까 왜 계22:17절의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인지 성경으로 알려드릴께요ㅋㅋ

 

 

자, 집중하세요!!

 

신부라는 단어는 요한계시록에 몇차례 등장합니다.

먼저 재림예수님과 함께오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계19: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자들이 복이 있도다.

 

사도요한은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이땅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다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이시죠?(요1:29절)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예수님은 초림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림예수님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전 초림예수님께서는 아내가 없으셨어요.

초림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간 복음을 하시고

내가 다시 이땅에 오겠다(재림) 약속하신 뒤 바로 하늘로 올리워가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등장하시는 어린양이신 예수님은 아내와 함께 등장하신다 하셨으므로 재림예수님인것이죠.

 

 

어린양의 아내 = 재림예수님의 아내

 

 

Q. 어떤분들은 '여기서 나오는 어린양의 아내가 바로 성도다'

    라고 주장하는데요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성경은 어린양 즉 예수님의 아내는 성도라고 표현되어 있기도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구절의 앞뒤문맥을 잘 보시면 그 답을 알수 있어요.

 

계19:7-9절

어린양(재림예수님)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재림예수님의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우리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자들(우리들)이 복이 있도다.

 

 

잘 이해되시나요?

마태복음 22장 2절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마치 천국은 혼인잔치와 같다 라고 말씀주셨는데요,

요한계시록에서도 혼인잔치를 언급하시면서 어린양이신 신랑이 등장하구요,

그의 아내이신 신부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자들 즉, 손님들이 등장합니다.

아내도 성도들이라 한다면 청함을 입은자들은 또 누구란 말입니까?

 

그렇게 때문에 어린양의 아내는 재림예수님의 아내이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구절을 보시면,

 

 

[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계21:9절

일곱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의 정체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요한을 이끌고 산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요한은 무엇을 봤다고 했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여기서말하는 예루살렘은 이땅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벽돌로 지은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였기 때문에 하늘예루살렘입니다.

 

또한 신부, 어린양의 아내 라는 표현 모두 인격이므로

이 예루살렘은 절대로 건물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럼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 이라는 뜻인데요,

하늘 예루살렘에 대한 내용을 사도요한 뿐 아니라 사도바울도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갈4:26절

오직 위에(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바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도바울처럼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겐 누가 있다고 했습니까?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것입니다.

그래서 31절도 보시면,

 

 

갈4:31절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는 결국 자유자의 자녀인데,

26절에보시면 자유자는 누구이셨나요? 바로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라는 뜻이죠.

 

 

어린양(재림예수님)의 아내(신부) = 하늘 예루살렘 = 우리어머니

 

 

우리에게는 하늘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고 외치시는것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외치시는 것이죠.

 

 

어느시대든지 생명수를 허락해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렘2:13절/렘17:13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여호와)를..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성자시대에는 구원자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요4:14절/요7:37절

내가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의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명절(초막절)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령시대인 오늘날은 구원자 성령(아버지하나님)

신부(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계22:17절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올것이요 목마른자로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영혼에 꼭 필요한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오라

 

 

 

마지막시대 구원자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반드시 알아보고 영접해야합니다.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생명수 받으러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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