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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명책]당신은 하늘나라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까? 본문

행복이 뉴네띠네♡

[하나님의교회 생명책]당신은 하늘나라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까?

뉴네띠네 2018. 2. 27. 16:20

 

 

안녕하세요 뉴네띠네입니다ㅎ3ㅎ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명책] 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 땅의 시스템을 보면 나라가 있고 그 나라에 살고있는 국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국민임을 증명하기 위한 뭐가 있죠?

바로 호적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나라 즉 천국의 성민이라 한다면 당연히 하늘나라의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이 되있을 것입니다.

이 하늘나라 호적부를 가리켜서 성경은 '생명책' 이라고 부릅니다.

 

 

 

 

 

 

생명책이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에 따라 엄청난 결과를 낳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느냐 들어가지 못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옛적 우리나라 6. 25 전쟁 당시, 가난한 농민들을 위해 미군이 우리나라 농민들에게 물자를 보급해 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아무나 물자를 보급받을수 있었던 것은 아니고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

동적부(행정 구역인 동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신상에 관하여 기록해 둔 장부 )를 보고 그 장부에 이름이 기록되어있는 사람들에게

물자를 보급하고 지원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그 동네에서 오래 살았건, 선한일을 많이 했건, 나이가 많고 적건 간에

동적부에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으면 물자를 보급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랜세월 다녔건,

선한일을 많이 했건,

하나님을 오랜기간 믿었건 간에

결국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것,

정말 중요한 일이죠?

 

그래서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일은 엄청난 기쁨이자 축복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책]당신은 하늘나라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까?

 

눅10:17-20절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는 일은 참으로 신기하고 기쁘기도 하고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일도 기쁜일이지만 너희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는 일이

더 기쁘고 축복된 일이라 가르쳐주셨습니다!

 

Q . 그럼 생명책에 내 이름을 어떻게 기록할수 있느냐??

마음으로만 원한다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 해서 교회에 열심히 나간다 해서 기록될 문제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상의 시스템을 만드실때

하늘나라의 시스템을 참고하셔서 만드셨습니다.

따라서 이땅의 제도는 하늘의 제도와 매우 흡사하다는 뜻이죠.(히8:5)

 

그래서 이땅의 제도를 보면 호적부에 언제 이름이 기록이 되냐면

아이가 태어났을때 부모님들이 호적에 등록하러 가는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영혼이 새생명으로 태어나면 하늘나라 호적부 즉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의 영혼이 어떻게 새생명으로 태어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생명책]당신은 하늘나라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까?

 

 

롬6:1-4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침례를 받으면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태어나게 되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것이죠.

 

그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사4:2-4절

그 날에...시온에 남아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녹명되다 즉, 기록 록(錄) 이름 명(名) 으로 이름이 기록되다. 다시말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것을 뜻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자들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구원받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다니엘 선지자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자라야 구원받을수 있다고 에언했죠!

 

[하나님의교회 생명책]당신은 하늘나라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까?

 

 

단12:1절

그때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다니엘 선지자는 마지막 큰 환란의 날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가 구원을 얻는다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을까요?

 

 

계20:12-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 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 말씀을 보시면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불못 즉 지옥형벌을 받는다고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열심히 다녀도, 철야기도 새벽기도를 1년 365일 열심히 다녀도,

일평생 하나님만을 위해 봉사하며 삶을 산다 할찌라도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것 같아 보이나 실상은 사단마귀를 섬기고 따랐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계13:8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자들은

짐승을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사는 모든 자들은 결국 하나님이 아닌 짐승 곧 사단마귀(계13:2)를 경배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정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고있고 천국에 가고싶어서 노력하며 교회에 나가는 여러분은

혹시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려면 먼저는 영혼이 모든 죄악을 벗고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어? 나는 침례 받았는데 그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건가?

하시는 분들도 주목해주세요.

그냥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받는 침례가 아닌 이시대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는것이 진정한 약속이 담긴 침례입니다.

 

실례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복음사업을 시작하시기 전에 침례요한은 많은 이들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미 침례를 받았던 자들에게 다시한번 재 침례를 받으라고 권면합니다.

 

 

행19:3-5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니

 

 

 

이미 침례를 한번 받은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은 왜 또 침례를 받으라고 했을까요?

바로 그 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은 침례가 진정한 구원의 표이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축복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 생명책]당신은 하늘나라 호적부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까?

 

마28: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사도바울이 살았던 성자시대는 구원자가 예수님이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했고,

오늘날은 성령시대이기 떄문에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지만이 진정한 구원의 약속을 받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수 있습니다.

 

 

이해 되셨나요?

또한 이 생명책은 하늘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이 땅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세례를 주거나 하면 '교적부' 라는 것에 기록을 하죠.

그리고는 말합니다. 생명책은 이 지상에 없다고요.

하지만 성경은 말하네요. 생명책은 지상에도 존재한다구요.

 

 

마16: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무엇을 하든 이땅에서 먼저 행해야 하늘에서도 행해진다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이땅에서 먼저 구원을 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어야

하늘나라의 생명책에도 이름이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이땅에서 구원(영생)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에 어떻게 가겠습니까?(계21:4)

(천국은 사망이 없기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갈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교회라 한다면 생명책이라는 진리가 존재할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책에 관한 진리를 부인하는 교회는 당연히 거짓교회이고 구원이 없는 교회이겠죠?

단순히 하나님을 믿기만 함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것은 성경의 가르침도 아니며 너무나 막연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얼마만큼을 믿어야 기록이 된다는 말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분명하고 두리뭉실 하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생명책의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는 교회는

오직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막연히 구원받았다 생각하고, 이민한 믿음이면 천국에 갈수 있겠지 하는 것보다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확실한 천국의 약속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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