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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마지막 비밀 하늘어머니에 대한 예언 - 하나님의교회 본문

행복이 뉴네띠네♡

성경의 마지막 비밀 하늘어머니에 대한 예언 - 하나님의교회

뉴네띠네 2018. 12. 30. 23:49

성경의 비밀인 하늘어머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마6: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그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하늘의 이치도 이해할수없고

영혼문제도 이해할수없고 사후세계에 대한 문제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내려와

우리들에게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의 아버지라 가르침을 주시고 아버지라 부르라 하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로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라는 단어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족적인 호칭입니다.

자녀가 있는 남자를 아버지라 호칭할수 있는것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 왕, 지존자 등으로 부르라 가르치지 않으시고

아버지라 부르라 가르쳐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죠.




고후6:18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를 낳아주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아버지라는 단어는 또 누가있음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가족의 구성원을 보면 아버지와 자녀로만 절대 구성될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늘의 새들도, 바닷속 생물들도, 지상의 동물들도,

그리고 우리와같은 사람도.

다 아버지만 계시나요?



현재 가정에 아버지만 존재하여 아버지께서 우리를 낳아주셨나요?

얼마전 4살짜리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빠가 있으면 또 누가 있을까?'


'엄마요!!'




맞습니다.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수 없습니다.

자녀는 누가 낳아주시냐면 바로 어머니가 낳아주시죠.

어머니가 없다면, 당연히 자녀도 없을것이고 

자녀가 없다면 아버지란 존재도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도 물론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지만 

생명은 최종적으로 어머니가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은, 

하늘어머니도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마6:9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갈4:26절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에 우리 어머니가 계십니다.

사도바울은 분명 우리의 어머니가 하늘에 계신다 증거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순수한 믿음으로 구원을 바라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만세와 만대 전부터 감추어두신 성경속 마지막 비밀은

바로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이제는 그 비밀이 드러나 전국과 전세계 수많은 하늘어머니의 자녀들이

물밀듯이 밀려와 하늘어머니를 영접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경인일보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8010002687




사60:1-4

[예루살렘(하늘어머니)이 받을 영광]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사60:8절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비둘기 = 비행기를 타고 어머니품으로 날아오는 해외성도들





사66:10절

예루살렘(하늘어머니)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하늘어머니)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갈4:26절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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